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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민원후견인제 48개 팀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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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민원후견인제 48개 팀으로 확대
  • 임종대 기자
  • 승인 2026.11.0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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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복합민원·장기 소요 민원의 효율적 처리와 대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민원후견인제’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원후견인제는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6급 팀장(26개 부서, 총 48개 팀)을 중심으로 지정·운영해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제도다. 

시는 올해 대상 팀을 기존 44개에서 48개로 4개 팀 확대해 복합민원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민원후견인 지정 대상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 ▲법정 처리기한 10일 이상 민원 ▲노약자 등 취약계층 민원이다. 

민원 접수 시 민원인이 후견인 지정을 요청하면 후견인이 지정돼 관련 부서로 통보된다.

특히, 시는 건축·개발 등 복합민원 원스톱 대상 사무(25종) 접수 시 후견인 제도 안내를 의무화해 민원인의 절차적 편의를 높이고 있으며, 아울러 민원후견인 지정 대상 공무원 명단을 종합민원실에 비치해 상시 안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정된 민원후견인은 민원인과 행정기관 간의 가교로서 민원 상담·절차 안내, 민원 처리 방법 안내, 구비서류 보완, 여러 부서·기관 허가·협의 절차 안내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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