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화성시의장은 3일 경기도 시ㆍ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51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경기 남부권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 의장을 비롯해 용인시, 오산시, 평택시, 안성시, 의왕시, 과천시의장이 참석했다.
정례회는 남부권협의회 지원금 집행내역과 2024 경기도 남부권협의회 국외연수 결과 보고 후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규약 개정의 건 ▲베트남 하노이 아동복지시설 정기후원 건 ▲차기(제52차) 남부권협의회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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